끝없는 이야기 봄날의 곰과 코난



이야기는 항상 거기서 멈춰 버린다.
언제나 그즈음에서 멈춰 버린다.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반복하고
끝도 없는 질주를 하는데도 말이다.

어쩌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든것을 깨달아
피곤하게 떠들어 댈 바에
그저 묵묵히 입을 닫아 버리는 것을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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